2021.09.20 한 주간 가장 이슈 되었던 뉴스

 
 
 
조성은 마세라티 리스해준 벤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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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마세라티 리스해준 벤처사 "10원 한장도 안가져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33)씨와 야당인 국민의힘 사이 ‘마세라티’ 공방이 새 국면을 맞았다. 국민의힘이 먼저 "세금은 연체하고 직원 임금은 체불하며 고급 주택에 살고 마세라티를 탄다"며 조씨를 공격한 데 대해 조씨가 15일 "의혹의 본질을 훼손하기 위해 이상한 임금체불 논란을 제기하는데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면서다. 미국 출국을 앞둔 조씨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긴급 출국금지를 요청한 것을 두고선 조씨가 "준비하고 있던 스타트업 사업의 해외진출과 관련한 출국"이라며"(고발 사주 의혹 당사자인) 본인들의 증거 제출과 수사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6,274   2021.09.16 05:00
 
 
 
정치하면서 작가인척, 권력쥐고도 피해자인척…이런 유시민[강덕구가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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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면서 작가인척, 권력쥐고도 피해자인척…이런 유시민[강덕구가 저격한다]

 

‘직업으로서의 정치인' 올 떠난 후 그는 저술과 예능 방송을 통해 86세대에 정치적 수사를 제공하는 지식인으로 활동했다. 또 2019년 말 검찰과의 갈등이 심해지자 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의 노무현 재단 계좌 불법 사찰을 주장하며 검찰을 매섭게 비난했다. 방송과 저술을 통해 세련되게 신분 세탁을 했지만 유시민의 글과 말은 여전히 과거 정치인일 때 그랬던 것처럼 객관적 사실 너머에 존재하는 편향된 진실을 가리키며, 한국 사회를 아군과 적군의 전쟁터로 만들고 있다.

 
  5,590   2021.09.14 00:01
 
 
 
'타협의 달인' 박지원 긍정평가, 2021년 9월15일로 끝났다 [노정태가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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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의 달인' 박지원 긍정평가, 2021년 9월15일로 끝났다 [노정태가 저격한다]

 

문재인을 앞세워 386세대, 전대협(1987년 결성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로 주사파인 NL이 주축) 세대가 청와대에 깃발을 꽂은 이 정권 아래에서, 그의 '노회함'은 역사적 순기능을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노회한 정치인 박지원은 그런 면에서 386 정권의 해악을 막아줄 좋은 중화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기대를 품고 있었다. 그런 정보기관의 수장이 어떻게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 대선 후보를 상대로 "호랑이 꼬리를 밟지 말라"느니, '총장 시절 저하고도 술 많이 마시지 않았느냐"느라니, 윤석열 후보의 약점으로 알려진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문제 관련 자료를 다 갖고 있다"느니 하는 노골적인 정치 개입을 할 수 있는가.

 
  4,807   2021.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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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왜 세금 퍼주냐" 집 없는 20대, 40대와 이렇게 갈라졌다[2040 세대 성향 리포트]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이 20·40세대 2018명(20대 1011명, 40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9일 진행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통일에 대한 인식은 20대가 훨씬 더 부정적이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부동산값 폭등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접는 등 벼랑에 내몰린 20대 입장에선 통일 담론은 사치일 수 있다"며 "반면 학생 시절 2000년 남북정상회담 등을 목도하고, 남북이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한 40대들은 여전히 통일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ㆍ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달 27~29일에 걸쳐 20대(만 18~29세) 1011명, 40대(만40~49세) 1007명 등 20ㆍ40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세대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20대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대해 "공정하지 못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10명 중 6명(59.2%)으로 나타났다.

 
  4,791   2021.09.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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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50만원, 난 150만원" 운동권서 횟집사장 함운경의 분노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1985년 5월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한 그는 386세대의 대표적 운동권에서 지금은 수산물 통신판매와 횟집을 함께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변신했다. 1985년 5월 23일부터 2박 3일 72시간 동안 5개 대학 대학생 73명이 서울 을지로 미국문화원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다 함 대표 등 25명이 구속됐다. "1985년 서울 공대생 홍성영이 점거 농성 아이디어를 냈고 운동권 지하 지도부가 프로그램을 짜 놓은 상태였다.

 
  4,141   2021.09.14 01:40
 
 
 
자궁근종 수술뒤 또 마취시켰다, 환자에 유사성행위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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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뒤 또 마취시켰다, 환자에 유사성행위한 의사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 동래구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A원장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원장은 끝까지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환자의 몸에서 A원장의 DNA가 검출되면서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수사를 맡은 동래경찰서 관계자는 "민감한 사건이고, A원장이 끝까지 범행을 부인해 범죄를 입증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4,069   2021.09.16 10:15
 
 
 
오은영, “아동학대법은 필요, 대중 분노 자양분 삼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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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아동학대법은 필요, 대중 분노 자양분 삼아선 안돼”

 

누군가는 "학대한 부모랑 어떻게 1초라도 함께 두느냐"라고 말하지만, 아이에겐 가해자라도 부모와 떨어지는 게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일 수 있다. (부모) 본인이 그렇게 (학대인 줄 모르고, 학대당하며) 커서 아이를 그렇게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처벌 수위를 높인다고 해서 학대 가해자 개개인의 학

 
  3,978   2021.06.13 08:00
 
 
 
소변 못가리고 악몽 꾸던 아들…학교에 녹음기 숨겨 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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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못가리고 악몽 꾸던 아들…학교에 녹음기 숨겨 보냈더니

 

아이가 이상해졌다고 여긴 부모가 아이의 옷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상황을 파악하게 됐는데, 교사는 "녹음을 한 것은 교권침해"라며 "평소 수업을 자주 방해하던 아이라 지도하려던 것"이라며 반박했다. 교사는 재민 군이 울자 "더 울어, 재민이 더 울어. 부모는 3학년이 된 뒤 두 달 쯤 지나서부터 재민 군이 갑자기 소변을 못 가리고 악몽을 꾸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고, 결국 재민 군 옷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이런 상황을 알게 됐다.

 
  3,679   2021.09.14 23:07
 
 
 
[단독]조성은 마세라티 리스한 대표, 박지원 대표시절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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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성은 마세라티 리스한 대표, 박지원 대표시절 대변인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33)씨에게 고급 외제차 마세라티 리스를 제공한 정보통신(IT) 벤처기업 A사의 대표이사가 김종구 전 국민의당 대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변인이 2017년 국민의당 대변인이던 당시 국민의당 대표는 박지원 현 국가정보원장이다. A사 실소유주 이모씨는 2015년 10월 21일부터 2018년 7월 28일까지 대표이사를 맡아 오다가 올해 4월 들어 김 전 대변인에게 A사 대표 자리를 넘겨준 것이다.

 
  3,664   2021.09.17 05:00
 
 
 
[단독]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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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성은 "내 폰서 4월 고발장 기록 나와…보낸이 손준성"

 

조씨는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손 준성 보냄’이 검사 손준성이 보낸 것이란 사실도, 실제 손 검사의 연락처가 저장된 다른 사람에게 텔레그램으로 자료를 전달했을 때 손 검사 전화번호가 찍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조씨는 "텔레그램 메시지 전달자가 손 검사와 동일 인물이라는 근거도 빼박(‘빼도 박도 못한다’의 줄임말로 확실하다는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 ‘손 준성 보냄’이 찍힌 메시지를 손 검사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는 제 삼자에게 전송했을 때 ‘손 준성’ 프로필에 손 검사의 휴대전화 번호가 뜬다 "고 말했다. 그런데 손 검사의 연락처를 ‘손준성 검사’라고 저장해 놓은 뉴스버스 기자에게 해당 메시지를 다시 포워딩(전달)해보니 ‘손준성 검사 보냄’이라고 떴고 프로필에는 전화번호가 다 떴다 "며 "공수처 등에도 (‘손 준성 보냄’ 메시지를) 텔레그램으로 전달했고, 기자와 확인한 캡처 화면도 있다"고 말했다.

 
  3,469   2021.09.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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