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한 주간 가장 이슈 되었던 뉴스

 
 
 
文도 자제했는데…거침없는 김정숙여사 "교황에 종전선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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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도 자제했는데…거침없는 김정숙여사 "교황에 종전선언 부탁"

 

극도로 민감한 안보 사안에 대해 김 여사가 거침 없는 발언을 이어간 것과 달리, 문 대통령은 순방 내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최대한 말을 아꼈다. 실제 김 여사가 언급한 ‘교황에 대한 종전선언 지지 요청’을 비롯해, 교황이 했다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발언’ 등은 청와대가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들이다. 문 대통령이 기대하는 교황의 방북에 ‘찬물’을 끼얹은 말이자, 교황 방북이 쉽지 않은 상황을 날씨탓으로 돌리는 말로도 해석됐다.

 
  1.0만   2021.11.06 05:00
 
 
 
웃지 않은 尹, 미소지은 洪…야당 전당대회, 여당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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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은 尹, 미소지은 洪…야당 전당대회, 여당과 달랐다

 

윤 후보는 웃지 않았고, 2위에 머문 홍준표 의원은 미소 지었다. 5일 오후 3시 무렵,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후보 확정을 공식 선언하자 윤 후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 우측에 앉았던 홍 의원을 끌어안았다. 전당대회 분위기는 윤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국민의힘의 '기호 2번'대선 점퍼를 입으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6,622   2021.11.05 17:18
 
 
 
사고로 팔 잃고 독해졌다…외팔로 트로피 3개 들어올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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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팔 잃고 독해졌다…외팔로 트로피 3개 들어올린 그녀

 

운동을 배워서 다른 분들께 재활 지식을 쌓아서 알려드리고, 장애인이라고 못할 게 없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한 팔이 없다 보니 인바디 측정이 안되지만, 체질량 지수가 10% 이하 아닐까요"라고 했다. 그게 아니라 장애인 분들이 집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의수를 껴서 티가 나지 않은 것이죠.

 
  4,742   2021.11.03 15:08
 
 
 
유동규, 주차민원 거부했다고…3급을 ‘8급 업무’ 검표원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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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주차민원 거부했다고…3급을 ‘8급 업무’ 검표원 발령

 

강한구 시의원은 "(유 전 본부장이 임용된) 첫날 출근 (시간)이 (오전) 8시 59분"이라며 "본부장이 9시가 다 돼서 나와서 무슨 일을 하느냐. 한 관계자는 "유 전 본부장에게 ‘지각하지 말라’고 했다가 좌천되고 해임된 직원도 있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도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은 직원들의 사유도 전부 ‘업무 시간에 은행에 다녀왔다’ ‘점심시간을 넘겨서 복귀했다’ ‘기자와 차를 마셨다’ 등 말도 안 되는 이유였다"며 "이들의 공통점은 유 전 본부장에게 맞섰던 것"이라고 했다.

 
  4,574   2021.11.02 05:00
 
 
 
"베드신 촬영 중 알게 됐다는 건…" 한소희 그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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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촬영 중 알게 됐다는 건…" 한소희 그날의 진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0일 작품 관련 매체 인터뷰에서 있었던 한소희씨의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이 듣는 입장에 따라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해당 장면이 '지우'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후 벌어지는 사건으로 인한 '지우'의 감정의 진폭 또한 설명할 수 있는 장면이라는 것에 대한 논의 후 최종적으로 배우와 제작진 동의 하에 진행하게 됐다"며 "감독 및 작가 또한 장면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논의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처럼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은 고민과 논의 끝에 촬영 중 해당 장면이 최종적으로 결정됐다는 뜻"이라며 "뒤이어 한소희씨는 감독 및 작가의 고민과 의도, 동의한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4,381   2021.11.02 11:39
 
 
 
"성관계때 그 아내는 망 봤다" 中테니스공주 기묘한 불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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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때 그 아내는 망 봤다" 中테니스공주 기묘한 불륜 폭로

 

중국에서 3대 ‘테니스 공주’로 불리는 펑솨이(彭帥, 35세)가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微博) 계정에 올린 핵폭탄급 불륜 ‘셀프 폭로’에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펑솨이는 지난 2일 밤 10시 7분 실명 인증을 거친 본인의 웨이보 공식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때부터 펑솨이와 장가오리의 기묘한 불륜 관계는 부인 캉제의 묵인과 동조 속에 최근까지 이어졌다.

 
  4,276   2021.11.04 10:43
 
 
 
'39세 연하 임신 스캔들' 김용건 방송 복귀, 첫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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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연하 임신 스캔들' 김용건 방송 복귀, 첫 마디는

 

배우 김용건(76)이 오랜 연인과의 혼외 임신 스캔들 후 방송에 복귀한다. 김용건은 "과연 (출연이) 옳은 건지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많이 망설였다"며 "다 내 불찰이고, 내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조심스럽게 임신 스캔들을 언급했다. 김용건은 지난 8월2일 39세 연하 여성 A씨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당했다.

 
  4,208   2021.11.01 11:57
 
 
 
"월수 500" 목수·도배사·해녀…MZ세대 '몸쓰는 기술'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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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500" 목수·도배사·해녀…MZ세대 '몸쓰는 기술' 빠졌다

 

이씨는 "목수는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집을 짓는 기술자이자 예술가"라며 "직업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고 싶다"고 호기롭게 말했다. 취업을 위해 너도나도 인공지능(AI)·빅데이터·딥러닝을 공부할 때 이들은 땀을 흘리며 몸소 배우고, 익히며 차별화된 노동자로 성장하고 있다. 도배사 배윤슬(29)씨는 이화외고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2년간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사표를 내고, 도배 기술을 익혀 2019년부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4,191   2021.11.05 00:02
 
 
 
[쿠킹] 설탕보다 뒤끝 심한 '이것', 건강 적신호를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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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설탕보다 뒤끝 심한 '이것', 건강 적신호를 켜다

 

높은 요산 수치와 지방간은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이 일어나기 전 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포도당은 앞에 나서기 좋아하지만 뒤끝 없는 친구, 이에 비해 과당은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데 뒤끝 심한 악당으로 생각하면 쉽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던 과당과 요산·지방간과의 관계가 놀랍지 않은가? 자, 이제 우리는 "요산 수치가 높아요"하는 사람에게, 특히 고기를 아무리 줄여도 요산 수치가 꿈쩍도 하지 않는 분들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

 
  4,066   2021.11.03 09:00
 
 
 
"노인의힘 떠난다" 홍준표 떨어지자 쏟아진 2030 탈당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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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힘 떠난다" 홍준표 떨어지자 쏟아진 2030 탈당 인증

 

한 당원은 탈당 인증을 하며 "홍카콜라라는 유튜브 채널 보고 홍준표가 했던 말이 막말이 아닌 맞말(맞는 말)이고, 당원 투표가 중요하다는 영상 보고 28일 당원 가입했다"라며 "이준석 당대표 보고 보수가 개혁하고 20·30도 한목소리 낼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젠 아닌 거 같다"라고 탈당의 이유를 밝혔다. 당원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중년·장년·노년층이 당원투표에서 윤 후보에 지지를 몰아주면서, 20·30세대가 지지하는 홍 의원이 밀렸다는 게 국민의힘 20·30 당원들의 생각이다. 당원 증가율은 20~40대가 높았지만, 증가 숫자는 50대 이상이 더 많았다.〈중앙일보 2021년 11월 3일 자 8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마포구 한 카페에서 윤 후보와 점심을 먹은 뒤 기자들과 만나 "경선에서 지지 후보가 각자 달라 낙선한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 중에는 낙담해 탈당 등 행동을 하시는 모습이 있다"고 진단했다.

 
  3,952   2021.11.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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