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남편은 위기에 강하다”
이번 대선에선 후보 배우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배우자 호감도가 판세를 좌우할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입니다. 그야말로 광폭 행보 중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등판 시기를 정하지 못하는 사이 전면에 나서 이 후보의 ‘러닝메이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이 후보의 고향(경북 안동)이 있는 대구·경북 곳곳을 누볐고, 이달 들어서는 충남, 전북, 경남 등 전국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이 밖에 불교계와의 갈등 수습을 위해 일정 틈틈이 사찰을 방문하는가 하면, KBS 드라마의 낙마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선 동물 생명권 영상에 내레이터로 등장해 이슈를 선점하기도 했습니다. 연일 강행군인 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느냐고. 인터뷰에서 그의 답을 확인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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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
[단독] 순방 동행 靑직원 확진…文 이례적 칩거 이래서였나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수행했던 국가안보실과 경호처 직원 등 다수가 코로나에 감염됐다. 이들은 순방 일정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당연히 직·간접 접촉자로 분류된다. 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3일간의 재택근무를 자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여파로 청와대에선 이례적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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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3
Fed 강공에 한은 등 떠밀리나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격적 긴축 모드 태세에 돌입하며 통화 당국과 일반 투자자·대출자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8월과 11월, 지난 14일 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통화정책의 여지를 확보했지만, Fed가 속도를 내면 추가 인상 시점을 당길 수도 있다. 다만 경기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추가 인상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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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아시나요, 반려견과 함께 하는 라운드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골프장은 2020년부터 반려견 동반 라운드를 허용했다.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한 달에 10번 가까이 강아지가 페어웨이에서 뛰논다. 반려견 동반 라운드는 팀당 한 마리만 가능하다. 모든 반려견이 다 되는 것도 아니다. 애견 라운드 비용도 있다. 골프의 고향인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영국에서는 반려견를 데리고 골프를 치는 경우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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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간송 국보 2점 유찰
앞서 고미술 전문가들은 경매에 나온 국보 2점이 유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경매 시작가가 워낙 높고, 국내에 회화와 도자 애호가들과 달리 불교 금속 문화재 컬렉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다. 한 고미술 관계자는 “경매에 나온 것이 회화였다면 높은 금액에도 팔릴 가능성이 컸다”며 “그러나 불교 조각은 다르다. 국내에 이런 물건들을 살 만한 컬렉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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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3
만하임과 윤보선, 대통령이 된 고고학자
한국과 핀란드는 의외로 공통점이 많다. 두 나라 모두 오랜 기간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2차대전 전후에 독립했다. 우랄-알타이어 일파로 예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 두 나라 모두 독립 전후한 상황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대통령을 배출했다. 한국의 제2대 대통령인 윤보선은 영국 에든버러대 고고학과를 졸업했고, 핀란드 국부인 칼 만하임은 실크로드를 탐사한 탐험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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