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화영 전 지사 측이 주장한 '술판 회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화영 전 지사가 적어 놓은 ‘검찰 회유·압박’ 비망록이 있다면서요?  

<이 전 부지사는 이 대표 소환 조사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자필 진술서를 통해 “검찰의 별건 추가 기소 등 압박을 받아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이 대표의 연관성을 일부 인정한 진술은 허위”라고 다시 입장을 뒤집었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인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김광민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에 검찰의 진술 압박 사실을 기록한 이 전 부지사의 비망록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3년 9월 9일, 연합뉴스.

<특히 이 전 부지사 측은 “8개월 이상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 대표 혐의를 인정하라는 집요한 압박을 받았다”며 이를 기록한 ‘옥중 비망록’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지사가 자신의 진술 조서 증거 채택에 부동의하면서 그 근거로 검찰의 압박을 주장한 만큼, 향후 법정에서는 비망록의 존재 여부와 세부 내용 등을 두고 양측의 첨예한 진실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최근 이뤄진 변호인 접견에서 “검찰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진술 압박 등을 상세히 기록한 비망록을 갖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망록에 대해 이 전 부지사는 “(검찰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를 협박했고 구체적으로 어떤 진술을 요구했는지도 모두 정리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9월 9일,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