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칠십 평생”으로 돌아온 문 전 대통령 … ‘잊혀진 사람’마저 거짓이었습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 가라사대,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고 ….” “칠십 평생 살면서 여러 정부를 경험해 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봅니다. 정말 민생이 어렵죠. 눈떠보니 후진국이란 소리도 들리고요.” 1일과 2일, 경남 양산과 울산에서 총선 지원 유세를 하며 한 말입니다.

현재 103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100세 때 가라사대,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성공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했다. 임기 말을 맞이하는 지금은 자타가 실패한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남겼는가. 어떻게 보면 원상복구까지 힘들어졌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정치에는 주어진 원칙이 있다. 현실을 정확히 인식해 진실을 밝히고, 그 진실에 입각해서 미래를 위한 가치판단을 내려야 한다. 더 많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위해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해 해답을 얻어야 한다. 그런데 문 정부는 미리 가지고 있던 정치이념에 현실을 맞추는 이념 정책을 감행했다. (중략) 이념정치는 정권을 절대화시켜야 가능해진다. 그 결과는 정권욕에 빠져 국민의 자율성을 위한 정치는 외면하게 된다. 심하면 정권을 위해 국민을 이용하고 수단으로 삼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념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사상적 공존을 용납하지 않는다. 국론은 분열되며 상대 정치세력에 대한 적폐청산 같은 정책은 불가피해진다. 중국과 북한이 보여주는 현실이다.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진실을 배제하며 정의의 질서는 무너진다. 문 정권이 규탄 받는 내로남불이라는 사고와 가치관이 바로 그 사회적 현상이다.” 문재인 정부 막바지인 2021년의 칼럼 ‘문재인 정부는 왜 실패했는가’에 담긴 글입니다. 한 세기 넘게 산 김 명예교수가 지난 정부를 ‘실패한 정권’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