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골고다 언덕은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한 곳입니다. 교회 이름처럼 이곳은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하고, 골고다의 동굴 무덤에 묻힌 곳입니다.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안 정교회, 이집트 콥틱 교회, 시리아 정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 무려 6개 종파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