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독립군 깨우친 수월의 소박한 법문…“마음만 모으면 되는겨" [백성호의 한줄명상] 이전호 다음호 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독립군 깨우친 수월의 소박한 법문…“마음만 모으면 되는겨" [백성호의 한줄명상] 2021.09.15 05:00 백성호 기자 부상을 당한 독립군 연설단원이 수월의 초막에 머물 때, 수월 선사가 들려준 법담입니다. "도를 닦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 거여. 멀리 북간도까지 수월 선사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됐습니다.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