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 #06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앤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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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식 맛집

"인터넷보다 중요한 게 어딨어?" 메가트렌드 올라탄 이 기업

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 #062



오늘도 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 입니다.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는 2017년부터 매년 ‘Big Ideas’라는 리서치 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이 보고서에는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분석이 아닌관심을 가져야 할 유망한 혁신 영역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습니다



올초 발간한 ‘Big Ideas 2021’이 지목한 혁신 영역은:

#딥러닝 #데이터센터의 재발견 #버추얼 월드(메타버스) #디지털 지갑(온라인 페이) #비트코인 네트워크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 #전기차 #자동화(automation), 로봇 #자율주행 로보택시 #드론배송 #저궤도 위성 #3D 프린팅 #염기서열 분석기술(롱리드 시퀀싱) #암 조기발견 기술 #세포?유전자치료:2세대

이런 테마들을 중심으로 투자할 종목을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이 가운데 국내에서 인터넷 망 연동 사업을 20년 넘게 해 온 케이아이엔엑스(KINX)라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허브까지...케이아이엔엑스(KINX)

·국내 유일 '중립적' 인터넷망 연동 시스템
·트래픽 증가에 데이터센터?클라우드허브 '활짝'
·아마존?MS도 고객…클라우드 허브 매출 늘려야



“인터넷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말 자체가 진부할 정도로 인터넷 네트워크 연결은 거의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SK텔레콤, KT 같은 통신사에 종속되지 않은 중립적인 인터넷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는 회사 입니다. KINX‘코리아 인터넷 뉴트럴 익스체인지’이고, 여기서 뉴트럴(Neutral)은 중립적이란 뜻이죠. ?

KINX 매출의 80%는 데이터센터 운영(IDC)에서 나옵니다. 고객이 서버를 놓을 수 있게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려주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인터넷 트래픽이 늘어날수록 매출과 마진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들과 콘텐트 제공업체(CP)들의 망을 잇는 망(網) 연동 사업(IX)도 합니다. 매출의 15% 가량되는 이 사업의 주요 고객은 LG헬로비전, 티브로드 같은 종합유선사업자들이었는데, 이들이 잇따라 통신3사에 인수되면서 이 분야 매출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X와 개념적으로 비슷한 클라우드 허브가 새로운 매출 활로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망 연동 처럼 각 클라우드 업체 간의 네트워크를 하나의 허브에서 연결하는 클라우드 버전의 IX인 셈입니다.

이 쯤에서 얘기가 더 복잡해지기 전에 인터넷 네트워크의 작동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물리적인 케이블(Layer 1)을 통해 데이터가 비트(bit)화 해서 연결된 스위치(Layer 2)로 전송되면스위치는 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라우터(Layer 3)로 전송합니다통신3사가 제공하는 IX 서비스는 Layer 3 기반인데반드시 자기 회사 망을 통해서만 라우팅이 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반면 KINXLayer 2 기반으로고객이 직접 회선 연동 사업자와 연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KINX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KINX 홈페이지

KINX20여년 전부터 망 연동 사업을 해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업자들과 망 연동이 돼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사업 영역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중립적 IDC라는 장점 때문에 KINX의 데이터센터에는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 Azure, IBM 클라우드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입주해 있다고 합니다.

KINX는 현재 도곡동?상암동, 분당?평촌 등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데 자기 소유 센터는 도곡동이 유일합니다. 현재 모든 센터가 풀가동 중인데, 고객이 갑자기 추가 공간을 원하면 바로 대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과천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센터 면적의 140%, 전력 용량으로는 300%여서 앞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KINX의 클라우드 허브 개념도. KINX 홈페이지

앞에서 언급했듯이 통신3사의 종합유선사업자 인수로 IX 매출이 감소하면서 KINX 주가는 올들어 완만한 하락세를 보여왔는데요그나마 IX 매출 하락세는 3분기 연속 안정화 하고 있고, IDC 매출이 10% 내외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는 점이 좋은 징조입니다삼성증권 이준용 연구원은 고(高)마진 클라우드 허브 매출이 좀더 빠르게 증가해야 하고하반기에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구글향 트래픽 매출이 예상보다 빠른 2분기부터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보생명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도 도움이 됩니다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10% 내외로 미국의 40% 수준이어서 IDC의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KINX의 클라우드 경쟁력은 KT도 인정해 작년 6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최근엔 카카오가 클럽하우스 같은 음성 기반 SNS를 출시한다고 하자 서버 수요 기대감에 KINX 주가가 오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KINX는 단기 실적 움직임보다 클라우드라는 고성장 트렌드를 보고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적으로 6개월 뒤:



메가 트렌드를 보고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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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인플레이션? 주가는 왜 계속 오르나?

미국 S&P500 지수와 원자재 가격(S&P GSCI)2분기 끝자락에도 각각 8%13% 올라 두 지수 모두 5분기 연속 최소 5% 이상 상승한 대기록을 세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지난 50년 동안 이런 기록이 없었다고 합니다. 

28일(현지시간) S&P500 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페이스북 등 기술주,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등의 상승에 힘입어 32번째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이날 페이스북은 반독점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4% 상승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29조원)를 달성했습니다. MS와 애플은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동안 테슬라와 목재 가격이 급등락하고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장기 경제전망이 불투명했는데도 개인?기관 할 것 없이 주식과 원자재로 끊임없이 돈을 들이붓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종목, 무슨 업종이 떨어진다, 지난 1년간 말이 많았지만 여전히 우상향 곡선은 뚠뚠하고 있습니다. S&P 지수는 8개월 넘게 5% 이상 떨어진 적이 없는데이는 20182월 이후 최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월가의 ‘공포 가늠자’로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도 작년 2월 이래 최저 수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2분기 실적 발표입니다. 월가에선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지만 상반기보다는 둔화하지 않을까 하는 관측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한편, S&P지수가 꾸준히 올랐다는 얘기를 계속했는데 작년 3월부터 집계했을 때 가장 많이 오른 건 그래도 테슬라였고국제유가목재중소형주구리 순이었습니다.

by. 앤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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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달리 갈 곳이 없습니다. 안전자산에서는 고객 여러분이 찾는 것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제프 가든, Lido 투자자문 최고투자책임자(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