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7-1 케이블·윈터솔저가 사피엔스의 미래

2018-10-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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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재밌네’영화 ‘데드풀2’
- 암 환자인 전직 특수부대원이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 강력한 ‘힐링 팩터’얻으며 히어로.
- 케이블은 2050년 미래에서 온 군인, 왼쪽에 로봇 팔을 장착한 그는 괴력의 사나이.
- 마블의 또 다른 캐릭터인 ‘윈터솔저’도 케이블처럼 왼 팔만 로봇인 사이보그.
- 과거 怘만불의 사나이’오스틴 대령이나 소머즈도 사이보그, 갈수록 현실이 돼.

2. ‘너 이거 알아?’눈앞에 펼쳐진 사이보그
- 2010년 불의의 사고 당한 제시 설리번과 클로디아 미첼은 로봇 팔 장착.
- 국내 스타트업 ‘만드로’가 3D 전자의수 개발, 절단면과 의수를 연결해 자유자재 움직여.
- 스웨덴 최근 3년 간 3000여 명의 사람들이 쌀알 크기 마이크로 칩을 손에 심어.
- 카드 키와 신분증·교통카드 역할, 영국 레딩대 케빈 워윅 교수 뇌와 컴퓨터 연결.

3. ‘뭐가 문제야’어디까지가 인간이고 로봇인가
- 일론 머스크 ‘뉴럴 링크(Neural Link)’설립, 뇌에 컴퓨터 칩 삽입하는 ‘뇌 임플란트’연구.
- 신체의 일부가 기계로 대체된 사이보그가 대중화 된 미래에 인간의 정의는 무엇?
- 로봇 팔과 다리, AI와 결합된 뇌를 가진 이들은 신체·지적 능력 뛰어난 ‘초인간’
- 로봇과 사람 구별하는 방법으로 ‘영혼’이야기, 과학에 영혼은 뇌의 화학 작용.
- 뇌를 컴퓨터 다운로드, 컴퓨터도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면 영혼이 있는 건가 ‘트랜센던스’

4. ‘더 알고 싶어’
- 김재림 의사가 추천하는 책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