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17 이준석 "미련 하나 없다…선대위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2021-12-21 17:15:00
재생수23
공감수5
댓글수
12월 21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이준석 "미련 하나 없다…선대위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 김진국도 '공정'에 날아갔다…文 발목 잡는 민정수석들
- 지난해 아빠 육아휴직 3만8000명, 10년 새 20배 늘었다
2021-12-21 17:15:00
재생수23
공감수5
댓글수
12월 21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이준석 "미련 하나 없다…선대위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 김진국도 '공정'에 날아갔다…文 발목 잡는 민정수석들
- 지난해 아빠 육아휴직 3만8000명, 10년 새 20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