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22 전직 대통령 아들들도 동참…이승만기념관을 통합 계기로

2023-07-03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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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중앙일보 귀로 읽는 사설
- 전직 대통령 아들들도 동참…이승만기념관을 통합 계기로
- ‘쿠데타’ ‘마약 도취’ 극언 정치, 총선 패배 자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