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2월 들어 연달아 '중대 시험'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북한
- 스커드-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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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M(단거리탄도미사일)
사거리(km) : 300~500
탄두 중량(kg) : 1000 1980년대부터 개발 시작해
1990년대 본격 생산.
- K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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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M
사거리(km) : 690
탄두 중량(kg) : 500 이스칸데르급 미사일/
2019년 5월 4일·9일, 7월 25일,
8월 6일 시험 발사.
- KN-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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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M
사거리(km) : 380
탄두 중량(kg) : 미상 북한 주장 초대형 방사포/
2019년 8월 24일·9월 10일·
10월 31일·11월 28일 시험 발사.
- 스커드-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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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M(준중거리탄도미사일)
사거리(km) : 1000
탄두 중량(kg) : 500 보조 날개 갖추는 등 정밀성
뛰어남. 해상의 대함 타격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음.
- 북극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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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M
사거리(km) : 1300
탄두 중량(kg) : 650 2017년 2월 첫 시험 발사.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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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M
사거리(km) : 1300
탄두 중량(kg) : 700 주일미군 기지를 타깃으로 한다고 알려짐.
-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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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사거리(km) : 1300
탄두 중량(kg) : 650 2015년 5월 발사 장면 첫 공개.
- 북극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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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M
사거리(km) : 1900
탄두 중량(kg) : 미상 2019년 10월 2일 첫 시험 발사.
- 무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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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BM(중거리탄도미사일)
사거리(km) : 3000 이상
탄두 중량(kg) : 650 괌을 사정권으로 넣음.
- 화성-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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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BM
사거리(km) : 5000
탄두 중량(kg) : 650 북한이 개발한 ICBM의 초기 모델.
- 화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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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사거리(km) : 5500~1만1500
탄두 중량(kg) : 미상 발사 시험 이뤄진 적이 없어
개발 중이거나 시제품인 것으로
추정.
- 화성-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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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사거리(km) : 1만 이상
탄두 중량(kg) : 미상 2017년 7월 4일 첫 시험 발사/
북한에서 처음으로 시험 발사된
ICBM.
- 화성-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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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사거리(km) : 1만 이상
탄두 중량(kg) : 1000 2017년 11월 29일 첫 시험 발사/북한이 지금까지 시험한 미사일 중 사거리와 탄두 중량 제원 가장 높음.
- 대포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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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V(위성발사용 우주발사체)
사거리(km) : 1만 이상
탄두 중량(kg) : 500~1000 북한의 ICBM 기술 개발이 처음
시도된 발사체.
스커드-B/C
KN-23
KN-25
스커드-ER
북극성-2
노동
북극성
북극성-3
무수단
화성-12
화성-13
화성-14
화성-15
대포동-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