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우리 경제 밑거름 된 '퍼스트무버' 기업, 제품, 브랜드

한발 한발 긜고 또 한발, 아무도 가지 않는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두산그룹 효시 박승직 상점

일동제약 비오비타 탄생

1959년 일동제약 비오비타는 60년 가까이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세대를 뛰어넘는 장수브랜드이자 명실상부한 유아용 유산균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의 역사

성균관대는 현재 위치에 성균관이 자리를 잡은 1396년을 건학연도로 잡는다. 올해로 건학 620년을 맞았다. 세계에서도 일곱번째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1885년 의료 선교사 알렌의 제안으로 문을 연 세브란스의 뿌리인 제중원 전경. 현재 첨단 시설과 서비스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자리잡은 현재의 연세의료원 전경.

동서식품 커피믹스. 1989년 맥심 모카골드는 1989년 출시된 후 끊임없이 신상품이 쏟아져나오는 커피시장에서 국민커피라는 애칭을 얻으며 29년동안 커피믹스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농심 신라면. 1986년 10월 첫선을 보인 농심 신라면은 이제 국내외에서 연간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식품한류의 신화를 쓰고 있다.

롯데제과는 국내 최장수껌 쥬시후레쉬와 초콜릿 가나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 국민 정서와 공감하고 혁신적인 품질관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아가방 브랜드는 지난 40년간 국내 아동복 의류 및 용품 시장을 견인해왔다.

롯데리아는 1979년 10월 서울 소공동에 1호점을 선보인데 이어 이듬해 가맹점 1호점을 오픈하고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점포수는 약 1350개에 달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사로 출발했다.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에 가장 많이 진출한 생명보험사로 글로벌 초일류 보험사를 목표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카스의 지난해 매출액 2135억원을 올리며 지속 성장중이다. 현재와 같은 병에 담긴 음료형태의 박카스는 지난 1963년 탄생했다.

GC 녹십자는 지난 1967년 설립됬다. 이후 생명공학 선도기업으로서 국내 바이오산업 역사의 중심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보령제약의 카나브는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다. 고혈압 시장은 국내뿐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큰 시장으로 카나브는 국내 신약 엿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약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로 4차 산업시대를 이끌고 있다. 수소전기차는 공기청정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 궁극의 친환경차로 여겨지고 있다.

2013년 국내 최초로 올레드 TV를 본격적으로 양산한 LG전자는 올해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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