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스 영화가 아닌 오피스에서 왜 뜻밖의 만남이 필요할까
오피스에서 일어나는 우연한 만남은 동료들과의 가벼운 대화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접함으로써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의 행운이 된다
자기 자리를 벗어나라!
네슬레코리아는 오피스 곳곳에 캐주얼한 미팅공간을 배치하여 자유로운 협업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자기 자리를 벗어나라!
CEO 및 임원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직원들이 언제든 방문하여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형 라운지처럼 구성하였다.
공통의 동선을 만들어라
미시간 주립대 스미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오피스내에서 동선이 3m 겹칠 때마다 협업은 최대 20%까지늘어난다고 한다
공통의 동선을 만들어라
올림푸스 한국은 주요 동선에 허브공간인 카페테리아를 배치하여 직원들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유도하였다.
영감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라!
퍼시스는 본사 1층 로비를 카페와 도서관이 합쳐진 워킹라운지로 리뉴얼했고새로운 영감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영감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라!
'생각의 정원'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직원들에게는 캐주얼한 업무공간으로 외부인에게는 기업의 브랜딩 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당신의 오피스에는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는 천재는 없어도 돌파구를 마련해줄 동료가 있다.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 뜻밖의 만남을 시작해보자.
문화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이 문화를 만든다. 사무환경은 기업문화의 거울이자 산실이다. TBWA 박웅현 CCO 추천사 중
이것이 우리가 34년간 오피스만 연구해 온 이유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는 오피스 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책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