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이 나쁜시대?

당연한 것이 나쁜시대?

"출범 하루 만에 계좌 개설 수 30만개"

기존 은행이 국내모바일 뱅킹을 선도해온 결과를 1주일 만에 달성했다.

kakaobank

이 회사는 바로 카카오뱅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의 역할 보여줬다"

출범 즉시 해낸 혁신에 연일 칭찬이 쏟아졌고, 기존 은행들은 당황했다.

간편한 결제방법과 기존 은행과 비교해 낮은 금리와 높은 이자 지급.

카카오뱅크는 플랫폼과 빅데이터로 인력 고용을 최소화하고 운영비를 낮추는 등 기존 은행의 '당연한' 시스템에 도전장을 던졌고,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금융뿐일까?

창업한지 불과 10년도 안된 테슬라는 혁신적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50년 이상의 자동차 역사를 가진 현대차의 기업가치를 능가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등 숨 가쁜 시대의 변곡점에서 우리는, 정부는, 기업은 제대로 잘가고 있나?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해서는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와 정부, 기업, 학자 등 각계 리더들의 실천적 의지가 필요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중앙일보가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 리더십 과정을 시작했고,
이미 58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대비 전략을 숙지했다.

안주할 것인가? 리더들과 함께 돗대를 펼칠 것인가?

제 2기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커리큘럼
  • 국내외 최고의 석학들의 직접 강연
    <존 클리핑거 교수> (MIT 교수, 다보스포럼 글로벌 리더스 의원, AI와 블록체인 전문가)
  • 고공성장 중인 해외 기업 연수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 정부 정책 담당자의 생생한 육성
    <안병옥 환경부 차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격변기, 시대를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이곳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환경재단, 중앙일보

"4차 산업혁명은 장밋빛 미래가 아닌 사회물안의 요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존하기 위해 배워야만 합니다." - 노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

"4차 산업혁명 리더십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튜트 대표)

'글로벌 경쟁력'과 '융·복합 잠재력' 집중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리더를 양셩하는 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류 패치 4.0 공유하기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