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속
최초의 기록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Charles Furnas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이가 많아질수록 이 세상의 변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지 않을까?
1897년 평양에서 시작되어
120년의 역사를 지닌
숭실대학교
이처럼 '최초의 기록'은 시대 인류의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힘겨운 도전과 열정이 수반이 되었던 그 기록들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진정한 가르침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