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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노하우를 넘어, 스킨 솔루션이 되다.

‘타고난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이는 한국인들의 내추럴한 피부 메이크업은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한국으로 집중시켰다. 브라운관 속 유명
연예인들의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통해 전파된 한국의 美는 ‘K뷰티’라는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이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1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성장한 ‘인기 뷰티 셀럽’들의 활약이 더해져 다양한 뷰티 정보와 노하우가 전세계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소비자들도 이젠 더 이상 고가의 브랜드나, 신제품 출시와 같이 매일같이 쏟아지는
트렌드 성 이슈에 열광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호기심 많고 똑똑한 소비자들은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더 안전하고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찾아 나서고 있고, 이런 흐름이 ‘의약품과 화장품의 합성
개념인 ‘코스메슈티컬’로 집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순한 피부 표현이 아니라 실질적인 피부 개선 효과까지 줄 수 있는
의약품에기반한 첨단 바이오 원료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방법’에서
‘원리’에 입각한 근본적 스킨케어 솔루션의 개념이 급 부상하게 되었다.

근본적 스킨케어 솔루션은 피부세포재생이 관건!

피부는 외부로부터 손상을 받았을 때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스스로 치유하고 재생하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피부에 생긴 상처는
일정 시간이 흐르면 새살이 돋아 본래의 건강한 피부로 돌아올 수 있는데 이렇게 피부 상처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성분이 바로 ‘EGF’ (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 성장인자)이다.
그런데 문제는 체내의 EGF는 29세를 기점으로 그 농도가 급격히 감소한다는데 있다. 따라서 대게 이 때부터 다양한 피부 노화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주름, 색소침착, 건조함, 탄력 저하 등이 바로 피부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증상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나이에 따라 체내 EGF 농도가
줄어들어 급격히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웅제약은 2001년 EGF를 주성분으로 하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EGF 외용액제’를 개발하여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을 위한 임상 시험을 거쳐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로 개발된 ‘EGF’는 뛰어난 상처치유 및 피부 재생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강화, 탄력, 미백,
노화 예방 등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대웅제약은 치유가 어려운 피부의 궤양 치료에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이 성분을 가지고 화장품을 개발해 2006년 본격적으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진출했다. 뒤이어 여타 제약사, 화장품 회사에서도 재생 효과가 있는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앞다퉈 출시했는데, 피부 노화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효능과 만족감을 주는 성분은 바로 ‘EGF’라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EGF는 상처 치유의 특정 단계에만 일시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 치유 전 단계에 걸쳐 표피(겉 피부)와 진피(속 피부)등 피부 전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그 어떤 성분보다 피부 재생에 있어 탁월한 효능을 갖는다. 이것이 다른 어떤 재생 화장품보다 ‘피부 노화 방지’에 있어 EGF
화장품이 효과적인 이유이다.

또한 EGF는 손상된 피부의 상처 치유뿐 아니라 피부 각질층의 턴오버 주기 정상화와 피부의 장벽 기능을 개선해 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개선되고 촉촉하고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줄 수 있다.
20대 후반부터 느껴지는 피부 노화 현상을 경험했다면, 피부 자체의 재생 기능을 되돌려줄 수 있는 EGF 화장품을 통한 근본적인 피부 관리가
효과적임을 기억하자.

오리지널 EGF? 공인 받은 진짜 EGF(DW-EGF)는 다르다!

EGF 화장품 중에는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와 함량 표시가 없는 제품이 많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EGF 재생 화장품 선별 시 아래 3가지 기준을 통해 사용 전 확인하자.

첫 번째, 시중에 많은 EGF 원료가 있지만 고순도, 고활성의 EGF가 함유된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불순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거나 활성이
낮은 EGF가 과연 좋은 EGF라고 할 수 없다.
두 번째, EGF는 의약품의 주요 효능성분으로, 화장품에 EGF를 고농도로 사용할 경우 의약품과 같은 약효를 나타낼 수 있어 그 배합 한도를
10ppm이하로 한정하고 있다. 화장품 내 EGF 함량이 10ppm을 넘는다고 한다면 허위광고를 의심해 봐야 한다.
세 번째, EGF는 분자량이 큰 단백질로 피부 투과가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피부에서 그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피부 투과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분자량이 큰 단백질을 피부 속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리포좀 등의 기술을 적용하였는지를 꼭 확인
하여야 한다.

EGF 중에서도 대웅제약이 개발한 DW-EGF는 WHO(세계보건기구)에 유일하게 ‘네피더민’이라는 일반명으로
등재되어 있고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록된, 국제기관을 통해 검증된 EGF이다.
또한 등록된 특허만 대한민국, 미국, 유럽 등을 비롯한 전 세계 23개국, 34개로 EGF의 높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 DW-EGF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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