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는 물론, 안주로도 좋은 닭고기 요리 추천

    다이어트는 물론, 안주로도 좋은 닭고기 요리 추천

          ‘쌈 싸 먹기’는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때 추천하는 식사법입니다. 채소는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거든요. 고기를 먹을 때, 아삭한 양상추와 톡쏘는 연겨자를 넣어 입맛을 돋우는 간장 소스를 함께 준비해보세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시원한 맥주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리거든요.”     닭고기구이쌈의 주인공, 닭고기는 담백한 닭가슴살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살 중 취향에 따라 골라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닭고기는 팬이나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을 이용해 굽습니다. 팬에 구울 땐 껍질이 있는 쪽을 먼저 구워주세요. 껍질에서 기름이 나와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되거든요. 또 칼집을 양쪽에 넣어주면 더 잘 익어요. 반대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땐 열선이 위에 있어 껍질이 있는 쪽을 위쪽으로 향하게 놓아야 고기를 촉촉하게 구울 수 있어요.      닭고기를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양상추는 훈제오리, 다진고기 채소볶음 요리와도 잘 어울려, 장 볼 때 한 통씩 사놓으면 든든한 식재료가 되죠. 양상추를 씻을 때 알아두면 좋은 팁도 소개할게요. 한장 한장 뜯어서 씻는 대신, 윗부분의 심지를 칼로 도려내고,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주세요. 서너번 반복한 후에, 윗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로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이렇게 하면 양상추 안에 고인 물이 아래로 빠져 양상추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닭고기구이쌈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2인분) : 양상추 1/4통, 양파 1/4개, 방울토마토 5개, 닭고기(닭다리살) 2조각,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맛술 약간 간장 소스 : 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연겨자 0.3큰술    ━  만드는 법   1. 양상추의 심지를 도려내고 물에 흔들어 씻는다. 2. 닭다리살은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한다. 3. 양파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방울토마토는 껍질째 4등분 한다. 5. 분량의 간장 소스 재료를 섞는다. 6. 간 해둔 닭다리살을 팬에 굽는다. 7. 구운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8. 그릇에 양상추, 양파, 방울토마토, 닭다리살을 보기 좋게 담는다. 9. 간장 소스를 곁들인다.   관련기사아삭한 열무에 제철 풋고추 더하면, 여름철 밥도둑 완성기운 되찾아줄 삼계탕, 더 맛있게 끓이려면'좋아하는 채소로 간단하게' 혼밥족도 반할 잡채 레시피[골뱅이무침]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골뱅이로 스트레스 날려요

    2021.07.15 11:08

  • 아삭한 열무에 제철 풋고추 더하면, 여름철 밥도둑 완성

    아삭한 열무에 제철 풋고추 더하면, 여름철 밥도둑 완성

        김장김치가 지겨워지는 계절, 여름입니다. 열무의 풋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리는 열무김치 어떠세요. 열무 한 단이면 반찬으로 먹어도, 매운 고추장에 밥이랑 쓱쓱 비벼 먹어도, 시원한 육수에 얼음을 띄워 국수를 말아 먹어도 맛있는 아삭한 식감의 열무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오이소박이·고구마순김치·부추김치·깻잎김치·콩잎김치 등 여름엔 집집마다 담가 먹는 여름 김치가 있죠. 이 중에서도 열무김치는 가장 사랑받는 김치 중 하나인데요. 열무를 먹기 좋게 잘라 소금물에 절였다가 양념에 버무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죠. 여기에 한 가지 재료를 더하면 더 깔끔하게 매운맛을 낼 수 있는데요. 바로 요즘 제철인 풋고추입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천연비타민으로 불리는 풋고추를 믹서에 갈아 넣으면 풋풋한 향과 맛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열무김치의 주재료인 열무는 잎이 여린 것으로 고릅니다. 손질한 열무는 씻을 때 물속에서 살살 흔들어 씻어야 열무 특유의 풋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소금물에 오래 절이면 열무가 질겨지기 때문에 배추를 절일 때보다 소금의 양을 적게 해야 해요. 한 번에 욕심내 많이 담가두면 배추김치보다 빨리 시기 때문에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먹을 양만 담그는 게 좋아요. 열무김치를 담근 후엔, 더운 여름엔 반나절 정도 실온에서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하며 드세요.    열무 풋고추 김치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주재료 : 열무 1단(1.5kg), 쪽파 50g(10뿌리 정도), 홍고추 2개 절임물 재료 : 물 5컵, 굵은 소금 1컵 국물 재료 : 풋고추 15개, 배 1/6개, 마늘 5쪽, 생강 약간, 물 6컵, 밀가루풀 1/4컵, 멸치액젓 1/4컵, 구운 소금 1큰술    ━  만드는 법   1. 열무는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열무를 7~8㎝ 길이로 썬다.   3. 분량의 절임물에 20분 정도 절인다.   4. 위아래를 뒤집고 10분 정도 더 절여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쪽파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 후 4㎝ 길이로 썬다.   6.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7. 풋고추는 꼭지를 떼어내어 큼직하게 썬다.   8. 풋고추·마늘·생강에 물 1컵을 넣고 믹서에 간다.   9. 물 5컵에 밀가루풀과 믹서에 간 양념을 넣어 섞는다.   10. 멸치액젓과 구운 소금으로 간 한다.   11. 절인 열무를 버무려 김치통에 담는다. 관련기사제철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로 여름 별미 만들어요.기운 되찾아줄 삼계탕, 더 맛있게 끓이려면'좋아하는 채소로 간단하게' 혼밥족도 반할 잡채 레시피

    2021.07.13 10:55

  • 기운 되찾아줄 삼계탕, 더 맛있게 끓이려면

    기운 되찾아줄 삼계탕, 더 맛있게 끓이려면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흡수가 잘되고 대추·마늘·수삼 등과 어우러지면 영향 보충에도 그만이에요. 미식가로 알려진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류도 삼계탕을 맛본 후,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생명을 입속에 넣은 느낌’이라고 말했을 정도죠.    닭을 푹 끓여낸 삼계탕은 복날 대표 음식인데요. 뽀얗게 우러난 국물과 닭고기를 먹고 나면 올여름 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것 같죠. 사실 삼계탕은 닭 손질만 다 하면 80%는 완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먼저 닭을 손질할 때에는 뱃속의 불순물(내장 등)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주세요. 또 목과 꽁지의 기름을 제거해야 누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손질한 닭의 뱃속에 찹쌀을 넣은 후 다리를 꼬아 찹쌀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고정한 후 끓이면 완성됩니다. 이때 은근한 불에 오래 끓여야 닭이 부드럽게 익고 국물도 잘 우러납니다. 시간이 없다면, 압력솥을 이용하면 단시간에 푹 끓일 수 있죠. 기호에 따라 전복이나 낙지 등을 넣어도 됩니다.       삼계탕은 부추·양파·고추와 같은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요. 고단백 보양식에는 인이 풍부한데, 인은 칼슘 흡수를 막기도 하거든요. 칼슘이 풍부한 채소와 곁들어 먹으면 부족한 영양분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찹쌀은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남은 국물에 죽을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삼계탕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1인분): 찹쌀 1/4컵, 닭(삼계탕용) 1마리, 대추 6개, 수삼 1뿌리, 마늘 2쪽, 밤 3개, 꽃소금 약간 국물 재료: 물 6컵, 황기(혹은 감초) 5개, 마늘 3~4쪽, 대파 2대      ━  만드는 법    1. 찹쌀은 물에 깨끗하게 씻어 10분 정도 물에 불린다.   2. 기름기가 있는 부분과 내장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닭을 씻는다.   3. 닭 뱃속에 불린 찹쌀, 대추, 수삼, 마늘, 밤을 넣는다.   4. 닭 다리 껍질에 칼집을 넣어 내용물이 나오지 않도록 닭 다리를 꼬아준다.   5. 냄비에 물 6컵, 닭, 황기, 마늘, 대파를 넣어 센 불로 끓인다.   6. 국물이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인다.   7. 중간중간 기름을 걷어내며 20분 정도 푹 삶는다.   8. 그릇에 담고 소금을 곁들인다.   관련기사제철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로 여름 별미 만들어요.[골뱅이무침]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골뱅이로 스트레스 날려요'좋아하는 채소로 간단하게' 혼밥족도 반할 잡채 레시피

    2021.07.10 07:19

  • '좋아하는 채소로 간단하게' 혼밥족도 반할 잡채 레시피

    '좋아하는 채소로 간단하게' 혼밥족도 반할 잡채 레시피

        잡채는 대표적인 잔치 요리죠. 고기, 당근, 시금치, 양파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가 재료 손질이 오래 걸리지만, 조리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버섯, 우엉처럼 당면과 잘 어울리는 채소를 중심으로 재료 가짓수를 줄이면 혼밥에도 가볍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됩니다."    손님을 초대하고 나면 어떤 음식을 대접해야 하나 고민이 많죠. 저에게도 ‘손이 많이 안 가면서 푸짐해 보이는 근사한 요리’를 가르쳐달라는 지인들이 많아요. 한식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차려 놓으면 멋들어진 서양 요리나 중국 요리보다 눈에 띄지 않아 속상하다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생각을 바꾸면 한식으로도 멋진 손님 초대 상을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고 저렴한 두부김치를 고급스러운 전채요리로 만들 수 있고, 간단하게 볶아낸 채소만으로도 훌륭한 일품요리를 만들 수 있거든요. 오늘 추천해 드리는 버섯잡채가 바로 간단하지만, 대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예요. 이제 막, 채소 중심으로 식단을 바꾸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해 드려요. 버섯에서 고기 식감이 살짝 나거든요. 버섯은 데치지 않고 볶으면 물이 생겨서 맛이 고르지 않아요. 당면을 불릴 여유가 없다면, 삶아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버섯잡채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2인분):새송이버섯 1개, 해송이버섯 90g(2/3포기), 표고버섯 4개, 불린 목이버섯 30g(2~3장), 부추 70g, 당면 70g, 참기름 2큰술, 포도씨유 1큰술, 채소 간장 2~3큰술, 설탕 1작은술, 고명용 배 적당량      ━  만드는 법     1. 당면은 물에 3시간 이상 불린다. 2. 새송이버섯은 채 썰고 해송이 버섯은 손으로 찢고, 표고버섯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불린 목이버섯은 채 썬다. 부추는 6~7cm 길이로 썬다.    3. 준비한 버섯을 끓는 물에 5초간 재빨리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짠다. 4. 달군 팬에 참기름, 포도씨유, 채소 간장을 두르고 설탕과 당면을 넣어 볶다가 당면이 부드러워지면 버섯을 넣고 볶는다.   5. 양념이 골고루 배서 맛이 들면 부추를 넣어 한 번 더 볶는다. 잡채를 접시에 담고 배를 채 썰어 고명으로 올린다.     관련기사[골뱅이무침]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골뱅이로 스트레스 날려요제철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로 여름 별미 만들어요.[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  

    2021.07.08 11:07

  • 제철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로 여름 별미 만들어요.

    제철 토마토와 아삭한 오이로 여름 별미 만들어요.

      토마토가 제철입니다. 유럽에서 토마토는 '태양을 먹고 사는 채소'라 불려요. 뜨거운 태양이 토마토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인데요, 볕을 충분히 받은 토마토는 라이코펜과 글루탐산이 풍부해져 한층 더 깊은 감칠맛을 냅니다. 이번 주는 제철 맞은 토마토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오이토마토무침입니다. 아삭한 오이와 더해져 여름철 별미 반찬으로 그만이죠."    요즘, 요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정말 많아졌어요. 비행기 타고 먼 걸음을 해야 맛볼 수 있던 요리도 얼마든지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그런데, 밥상을 보면, 일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여전히 나의 밥상은 오랫동안 먹어왔던 반찬으로 채워지니깐요. 오이토마토무침은 그런 밥상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반찬이에요. 특별한 소스나 재료 없이 동남아에서 먹어본 듯한 이국적인 맛이 납니다.      만드는 방법도 무척 쉬워요. 토마토와 오이를 먹기 좋게 썰어, 양념장에 골고루 섞으면 되죠. 샐러드처럼 신선하게 먹으려면 만든 후 5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좋고요. 밥반찬으로 짭조름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맛이 들도록 냉장고에 1~2시간 넣어두었다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가볍게 새로운 반찬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이미경 요리연구가    오이토마토무침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2인분) : 오이 1개, 토마토 1개, 레몬 2조각  양념장 재료 : 매실청 1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소금 0.5 작은술     ━  만드는 법      1. 오이는 씻어서 0.2cm 두께로 썬다.   2.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자른 후, 큼직하게 썬다. 3.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4. 양념을 만든다. 5. 오이와 레몬에 양념장을 넣어 섞는다. 6. 토마토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관련기사[골뱅이무침]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골뱅이로 스트레스 날려요[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차돌박이 된장찌개] 식감 중요하다면 고기는 나중에     쿠킹

    2021.07.06 10:53

  • [골뱅이무침]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골뱅이로 스트레스 날려요

    [골뱅이무침]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골뱅이로 스트레스 날려요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목요일 저녁, 간단하게 홈술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술 이야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안준데요. 새콤달콤한 맛으로 무더위에 달아난 입맛을 돋우는 골뱅이무침을 추천합니다. 호프집 메뉴판에 이름을 올려 맥주 안주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매콤한 맛은 소주와도 잘 어울립니다.”   온 국민의 술안주, 골뱅이무침은 북어포와 골뱅이 통조림,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만 있다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씹을수록 고소한 북어포의 맛과 쫄깃한 식감의 골뱅이, 여기에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한 주간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메뉴로 안성맞춤입니다. 삶은 소면을 함께 담아내면, 식사를 겸한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죠. 다만, 소면은 얇은 면이 양념과 잘 버무려져 좋습니다. - 이미경 요리연구가    요리 콘텐트 전문 회사, 네츄르먼트의 이미경 소장은 자타공인 애주가인데요. 주말엔 가족과, 평일엔 지인들을 쿠킹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안주와 술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그는 “1~2인분의 술안주로 준비하다 자신감이 생기면 넉넉히 만들어 손님 초대에 도전해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골뱅이무침은 초보도 도전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양념 배합 비율만 지킨다면, 맛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오늘 저녁, 골뱅이무침과 술 한잔 어떠세요.    골뱅이무침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2인분) : 골뱅이 통조림(작은 것 1개), 북어포 1/2줌, 소면 1줌, 소금 약간, 대파 1대, 오이 1/4개, 깻잎 2장   양념장 재료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5큰술, 물엿 1큰술, 청주 0.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 0.3큰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1. 오이는 어슷 썰고 대파는 곱게 채썬다. 2. 북어포는 골뱅이 국물에 담가 불린 후 물기를 짠다.    3. 골뱅이 큰 것은 반으로 자른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골뱅이와 북어포에 양념장을 넣어 무친다.   6. 오이와 대파를 넣어 함께 무친다. 7. 삶은 소면 위에 골뱅이와 채썬 깻잎을 올려 장식한다     관련기사[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멸치누룽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차돌박이 된장찌개] 식감 중요하다면 고기는 나중에

    2021.07.01 10:24

  • [차돌박이 된장찌개] 식감 중요하다면 고기는 나중에

    [차돌박이 된장찌개] 식감 중요하다면 고기는 나중에

    평범한 된장찌개에 차돌박이를 넣어주면 일품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차돌박이 특유의 고소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더해져, 숟가락이 바빠질 거예요.”   집집마다 저마다의 레시피가 있는 요리가 있죠. 된장찌개도 그중 하나인데요. 다시마와 멸치로 낸 육수에 된장을 풀고 송송 썬 애호박과 대파, 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과정은 다들 비슷한데요, 집된장인지 시판된장인지, 물을 얼마나 넣는지, 또 육수와 넣는 재료의 조합에 따라 맛이 달라지죠. 저는 계절에 따라 재료를 고르는데요. 봄엔 나물, 여름엔 호박·풋고추·감자, 가을엔 버섯, 겨울엔 묵은 나물을 넣어요. 여기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을 때 차돌박이를 넣어요. - 이미경 요리구가    차돌박이는 소고기의 한 부위로, 지방이 살코기 속에 차돌처럼 박혀 있는 것 같아 지어진 이름인데요, 입안에 침이 고일 만큼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된장찌개의 고소함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유명한 한우 식당에 가면 식사 메뉴로도 인기죠. 여느 된장찌개와 끓이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기호에 따라 차돌박이를 넣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이 소장은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된장을 푼 다음에, 고소한 맛을 더 내고 싶다면 차돌박이를 먼저 볶아서 기름을 낸 후 끓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차돌박이된장찌개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애호박 1/4개, 두부 1/4모, 청양고추 1개, 대파 1/4대, 쇠고기(차돌박이) 100g, 물 2컵, 다시마(5*5) 1장,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애호박과 두부는 도톰하게 썬다. 2. 청양고추와 대파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물 2컵과 다시마를 넣고 중간 불에서 5분 끓인다. 4. 된장이 뭉치지 않게 풀고, 고춧가루도 함께 넣는다.   5. 애호박과 차돌박이를 넣고 끓인다.   6. 애호박이 익으면 두부를 넣는다. 7.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8.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관련기사맛을 결정하는 기본, 멸치…통째 먹어야 칼륨 흡수↑[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멸치누룽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  

    2021.06.29 09:50

  • [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

    [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

    아스파라거스를 샐러드나 무침 등 생으로 먹을 땐, 길게 썰어야 질기지 않아서 먹기 편해요. 여기에 뉴욕의 베이글 전문점 인기 메뉴인 차이브 혹은 스프링 어니언을 넣은 크림치즈와 훈제연어를 더하면 훌륭한 브런치 메뉴가 되죠.  겉면을 노릇하게 구운 베이글은 슥슥 크림치즈를 발라 커피와 함께 먹으면 간편한 아침으로,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몇 가지 재료만 더하면 줄을 서야만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의 브런치 메뉴로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이때 필요한 건 훈제연어와 아스파라거스. 만약 아스파라거스를 스테이크의 가니쉬 정도로만 생각하셨나요. 길쭉하게 슬라이스한 아스파라거스와 상큼한 레몬 드레싱의 조합은 짭조름한 훈제연어의 맛과 특유의 향을 잡아줄 뿐 아니라 크림치즈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 김성묵 마이클 바이 해비치 헤드셰프    아스파라거스 베이글은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서 4월 한 달간 선보인 한정 메뉴인데요. 이를 개발한 김성묵 헤드셰프는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다 아스파라거스와 훈제연어, 크림치즈의 조합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김 셰프는 “아스파라거스는 생으로 먹을 땐 식감이 질긴데, 이를 길게 슬라이스하면 먹기 편한 데다 훈제연어와 함께 소복하게 쌓아 올리면 먹음직스러워 보일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메뉴를 주문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한 달간 한정 판매한 만큼, 지금은 먹고 싶어도 주문이 어려운 아스파라거스베이글, 이번 주말 나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만약 아스파라거스가 없다면, 오이를 대신 사용해도 되고, 차이브 대신 쪽파를 종종 썰어 넣어도 된다고 하네요.   아스파라거스베이글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 : 베이글 1개, 아스파라거스 120g, 훈제 연어 50g, 끼리 크림치즈 40g, 생크림 10g, 레몬 1개, 차이브 1줄기,  드레싱 재료 : 레몬주스 22g, 화이트와인비네거(또는 쌀 식초) 5g, 꿀 7g, 올리브오일 30g,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베이글은 반으로 자른다. 2. 아스파라거스는 슬라이스해서 찬물에 담가 둔다. 3. 차이브는 송송 썬다.  4.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섞는다.  5. 믹싱 볼에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어 섞는다. 6. 물기를 제거한 아스파라거스에 드레싱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7. 버터를 두른 팬에 베이글을 넣어 연한 갈색이 나게 굽는다. 8. 베이글 아랫면에 크림치즈를 바른다. 9. 차이브를 송송 뿌린다. 10. 훈제연어를 골고루 얹는다. 11. 아스파라거스를 소복하게 연어 위에 얹는다. 12. 레몬제스트를 뿌리고 베이글 윗면을 덮는다.         관련기사루이 14세가 작위를 수여한 '왕의 채소' 아스파라거스[멸치누룽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      

    2021.06.24 18:38

  • [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

    [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

    보리새우를 전 반죽에 넣지 않고 아랫면이 익었을 때 윗면에 올려 구워보세요. 기름에 지지면서 새우 기름이 나와 새우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식감이 더욱 좋아져요. 시각적으로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데다 미나리 본연의 향과 맛도 즐길 수 있어요.”   미나리는 데치고, 무치고, 볶고, 끓이는 등 어떻게 조리해도 되는 활용도가 높은 똑똑한 식재료인데요. 실제로 데쳐낸 것을 소금이나 간장,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도, 국이나 탕에 넣어도, 삼겹살 구울 때 함께 구워 먹어도 잘 어울리죠. 그리고, 또 하나 미나리를 맛있게 먹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전인데요. 참나물, 양파를 넣어 반죽하고 팬에 올려 굽다가, 위에 보리새우를 가득 뿌린 후 뒤집어서 구워주면 간편하게 보리새우미나리전이 완성됩니다.  -임대한 수운 헤드셰프   보리새우 미나리전은 해비치 호텔앤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수운’의 메뉴인데요. 임대한 헤드 셰프가 수운 오픈을 준비하며 찾은 을지로의 한 식당에서 맛본 메뉴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식당에선 보리새우를 반죽 안에 넣었는데 임 셰프는 보리새우를 전 위에 올려서 굽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반죽에 새우를 넣으면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고소한 보리새우와 향긋한 미나리와 참나물의 궁합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술안주로 보리새우 미나리전 어떠세요. 임 셰프는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보리새우를 갈아서 반죽에 넣어도 좋고 건보리새우가 없을 땐 냉동 알새우를 넣어도 된다”고 귀띔했어요.     보리새우미나리전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 : 참나물 1줌, 미나리 3줌, 양파 20g, 건보리새우 40g, 식용유 50g, 부침가루·튀김가루 70g씩, 물 200mL,   달래장 양념 : 달래(또는 영양 부추) 12줄기(30g), 홍고추 0.5개, 진간장 4큰술, 설탕 2.5큰술, 현미 식초 0.5큰술      ━  만드는 법   1. 미나리와 참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양파는 얇게 채를 썰고 달래와 홍고추는 잘게 자른다. 3. 부침 가루, 튀김가루, 물을 잘 섞어 반죽을 준비한다. 4. 반죽이 뭉치지 않게 거품기로 골고루 저어 섞는다. 5. 전 반죽에 참나물, 미나리, 양파를 넣어 잘 섞는다. 6. 볼에 달래, 홍고추, 진간장, 설탕, 식초를 넣어 섞는다.   7.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달궈지면 반죽을 넣는다 8. 반죽을 고루 펴준 후, 약~중불 사이에서 지진다.   9. 보리새우를 골고루 뿌려 전 위에 달라붙게 한다. 10. 아랫면이 노릇해지면 뒤집고 기름을 한 번 더 두른다.   11. 보리새우가 타지 않게 지진 후, 다시 뒤집는다   관련기사[멸치누룽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

    2021.06.24 18:28

  • [멸치누룽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

    [멸치누룽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

    멸치의 짭조름한 맛과 견과류의 고소함, 누룽지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예요.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고요. 더위에 입맛 잃기 쉬운 요즘, 든든한 한끼로 추천합니다.”                 멸치만큼 매력적인 식재료가 있을까요. 칼슘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데도 효과적이죠. 간장 양념을 해 짭짤하게 볶아도, 꽈리 고추나 매운 고추를 넣거나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볶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밑반찬이 되기도 하고요. 진하게 우려낸 멸치육수는 찌개나 국의 기본 베이스가 되고, 잘 삶은 소면을 넣으면 멸치국수가 되죠. - 이미경 요리연구가                                                 요리 콘텐츠 전문회사 네츄르먼트를 운영하는 요리연구가 이미경 소장은 어렵고 복잡한 조리법 대신, 익숙한 식재료로 간편하게 조리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멸치누룽지는 이러한 이 소장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바삭한 누룽지를 좋아해, 다양한 재료를 넣어보다가 멸치와 견과류를 넣었는데 간식으로도, 한끼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가 탄생했죠. 불 앞에 서는 게 싫다면, 요즘 주방의 필수품으로 자리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도 되는데요.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노릇한 누룽지가 완성됩니다.     멸치누룽지 조리 과정. 촬영·제작 : 공성룡·남채린PD  ━  재료 준비    재료 : 견과류(호두·호박씨·잣 등) 적당량, 밥 1공기, 참기름 약간, 잔멸치 2큰술    ━  만드는 법   1. 볼에 밥을 담고 참기름을 섞는다. 2. 견과류를 굵게 다진다 3. 밥에 견과류와 잔멸치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밥을 손으로 둥글납작하게 빚는다.   5. 달군 팬에 올린 후 은근한 불에서 굽는다. 6. 뒤집어가며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관련기사[아스파라거스 베이글]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보리새우 미나리전]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

    2021.06.24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