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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교통사고 회복 늦어질 듯…‘대왕의 꿈’ 교체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KBS]

교통사고 후 치료 중인 배우 박주미가 KBS 사극 ‘대왕의 꿈’ 복귀를 앞두고 하차설이 대두되고 있다. 21일 스포츠 한국은 박주미 자신은 촬영 강행 의지가 있지만, 건강상태 진단에 따라 하차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박주미는 지난달 지방 촬영을 위해 이동 중에 25t 트럭과 타고 있던 승합차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한때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대왕의 꿈’ 측은 박주미가 4~5주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결과에 따라 2주 결방을 확정 하고 박주미의 복귀를 기다려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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