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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녹색 기업 한 자리에 … 2012 그린랭킹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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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중앙일보·서스틴베스트·에프엔가이드가 공동 주최한 ‘2012년 그린랭킹’ 시상식이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경영 평가에서 1위를 한 삼성화재가 국무총리상을, 종합 2위 KB금융지주와 3위 DGB금융지주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업종별 1위를 한 12개 기업엔 중앙일보상을 수여했다. 상을 받은 기업의 대표자가 시상식 뒤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군호 에프엔가이드 대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김왕기 KB금융지주 부사장,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광호 DGB금융지주 상무, 이병욱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김수길 중앙일보 주필, 신진학 삼성물산 상무. 뒷줄 왼쪽부터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이화원 현대자동차 이사, 김춘구 LG생활건강 전무, 손진수 KT 상무, 박상득 삼성전자 상무, 강신기 에쓰오일 상무, 박재영 대우조선해양 이사, 한창수 아시아나 전무, 배재호 SK케미칼 상무, 김기홍 에스원 상무, 정창화 포스코 상무, 이갑 롯데쇼핑 상무, 이정재 중앙일보 경제부장, 민병관 중앙일보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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