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 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www.workingmom.or.kr)를 열고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산·육아휴직 등으로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했을 경우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면 노무사와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을 해준다. 가족관계 고충도 상담한다. 또 일자리 경력개발 관련 정보와 육아·보육기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브리핑] 서울시, 직장맘 온라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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