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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올스테드, 야한 의상 입었다가 노출 사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TMZ 캡처]

아역 배우 출신 가수 르네 올스테드가 파티장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23일 미국 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 TMZ에 따르면 올스테드는 지난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론칭 파티에 중세시대 바로크 풍 의상을 입었다. 그녀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으나,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탓에 유두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올스테드는 노출 사실을 알지도 못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이 이 사진을 직어 일부가 온라인으로 유출됐다.

올스테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의 영화와 드라마 다수에 출연했다. 재즈 보컬로도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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