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채종일(60·기생충학·사진) 교수가 26일 대한기생충학회에서 국제협력연구상을 받는다. 콩고 말라리아 퇴치 사업에 참여하고, 중국에 한국의 회충 퇴치 비결을 전파하는 등의 공로다. 채 교수는 1993년 한국에 말라리아가 다시 유행하는 것을 처음 알렸다.
채종일 교수, 국제협력연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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