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신축 주택 판매 건수가 38만9000건(연 환산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2년 반 만의 최대치로,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풀스빌에서 주택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풀스빌 로이터=뉴시스]
[사진] 되살아나는 미국 주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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