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사는 김희상(54·사진)씨가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1억원 기부를 약정,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첫 재외동포 회원이 됐다. 현재 무역회사 ‘리딩디지털사’를 운영하는 김씨는 “나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하고 가입을 결심했다” 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 첫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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