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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1번가, 중고폰 장터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11번가는 중고폰 장터 ‘에코폰 전문관’을 개설한다. 2G·3G 피처폰은 물론 갤럭시S3·갤럭시노트 같은 최신 스마트폰까지 40여 종을 판매한다. 고객들이 중고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에코폰 신청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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