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기습 폭우 대비 비상 탈출 통로 설치

중앙일보

입력 2012.10.18 00:14

업데이트 2012.10.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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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는 세운교(세운상가 앞)와 배오개다리(청계천4가)에 비상탈출 통로와 사다리(사진)를 연말까지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습적인 폭우 때 불어난 물로 인해 시민들이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앞서 10일 오후 기습적인 폭우로 청계천 배오개다리 등지에서 시민 13명이 고립됐다 구조된 바 있다. (중앙일보 10월 11일자 24면)

 서울시는 진출입로와 거리가 먼 9곳에도 비상 사다리를 설치해 폭우가 올 때 시민들이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진출입로 5개를 추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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