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원(F1) 머신이 6일 서울 잠수교 위를 질주하고 있다. 연도를 꽉 메운 시민들은 머신이 뿜어내는 굉음과 스피드에 탄성을 질렀다. 이날 시범 레이싱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과 F1 코리아 그랑프리 영암대회(12~14일)를 기념해 오스트리아 레드불 레이싱팀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질주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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