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술이 된 ‘지단 박치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지네딘 지단의 박치기 동상을 공개했다. 지단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가 자신의 가족을 모욕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마테라치의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아 퇴장당했다. [파리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