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홍대에서 주폭과 맞붙어 투혼 발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9.12 16:22

[사진=JTBC 제공]

  개그맨 김국진이 주폭과 제대로 한판 붙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주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찰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한 김국진의 모습을 공개한다. 주폭이란 만취 상태에서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를 입히는 주취자들을 뜻한다.

김국진은 JTBC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주폭의 현 실태를 보고하기 위해 홍대 근처에 위치한 지구대의 경찰들과 ‘불타는 금요일’을 함께 보냈다. 금요일 밤은 무방비도시를 방불케 하는 ‘주폭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주폭 관련 사건이 평소보다 몇 배나 많아 지구대 경찰들조차 근무를 기피한다는 요일이다. 그러나 김국진은 생생한 주폭의 현장을 담기 위해 이를 감수하고 촬영하는 투혼을 발휘했다고 한다.

선혈까지 난무한다는 주폭 관련 범죄들. 과연 김국진이 바라본 ‘주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김국진의 ‘주폭대면기’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5분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