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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화장실 문 열었는데 "이게 웬일?" 폭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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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가란 말이야? 말란 말이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계속 보면 난감한 사진’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네 장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보행자 신호등에는 빨간불과 녹색불 모두 점등된 상태다. 이를 본 보행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할 터.

또 다른 사진에는 여자화장실 표시가 되어 있지만 내부에는 남성용 소변기가 가득하다. 이 밖에도 ‘위험 돌아가시오’가 아닌 ‘위험 들어가시오’라는 공사중 표지판도 폭소를 자아낸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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