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사차원?’ 사유리 트위터 글에 네티즌 폭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9.12 09:57

업데이트 2012.09.12 09:58

[사진 = 사유리 트위터 캡처]

‘사유리 아버지도 사차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추억에 관한 글을 올렸다. 그는 “내 초등학교로 전학온 한국 어린이는 일본어를 못해서 늘 혼자 였다. 방과후 우연히 그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내 곱슬머리를 잡아당기며 ‘빠까(바보)’라고말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집에 와서 아빠께 말하자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 친구 눈치가 빠르네. 너를 보자마자 바보라고 하는 걸보니. 친하게 지내’” 라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말했다고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사유리 아버지도 독특하시네!”, ”유머러스한 집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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