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옛 남친관한 기습 질문에 당황하며 "패스할게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9.12 08:31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과거 남자친구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구하라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내가 한 말과 행동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어제 있었던 일도 누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잘 모른다”라고 건망증이 있음을 밝혔다.

이에 이정진이 구하라에게 “사귄 남자는 다 기억해요?”라고 기습질문을 던졌고, 주위에서는 술렁이기 사장했다.
당황한 구하라는 쉽게 말을 잇지 못하자 MC 신동엽은 “그 많은 걸 어떻게 다 기억해요”라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구하라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그 질문은 패스할게요”라고 곤란한 상황을 넘겼다.

상황을 지켜본 김기덕 감독은 “구하라에게 트라우마가 있어서 기억을 잘 지워버리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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