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 15일까지 서울서 축제

중앙일보

입력 2012.09.12 01:04

업데이트 2012.09.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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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북 영양군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2 영양고추 H.O.T 축제’를 연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세계인의 스파이스, 영양고추’.

영양군 40여 농가와 단체는 현장에서 직접 생산한 고추와 고춧가루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여기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관계도 만들어진다. 축제장에는 김치 담그기와 영양고추 테마동산, 농경 전시와 조지훈·오일도·이문열 등을 배출한 문향임을 알리는 북카페, 김치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 경북도와 울릉도 홍보관, 나비 생태체험관, 음식디미방 등 전시체험관과 원놀음 등 공연도 열린다. 특히 개막식 식후행사인 김치 담그기는 영양고추로 김치를 담근 뒤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시민은 15만 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특산물 매출액만 45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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