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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장의 해리 왕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지난달 ‘누드파티’ 스캔들에 휘말린 영국의 해리 왕자(왼쪽)가 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 캠프 배스티언에서 동료 부대원과 함께 아파치 헬기 아래 장착된 30㎜ 기관포를 점검하고 있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 왕자는 앞으로 4개월간 아프간에서 아파치 헬기 조종사로서 탈레반 무장 반군을 상대로 한 전투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헬만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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