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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상님 은혜 생각하며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휴일인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공원묘역에서 조상의 묘를 찾은 가족들이 절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이 더위가 한풀 꺾인 초가을 날씨를 보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강원도·영서 지역과 수도권 지역에 분포된 국유 임도 278개 노선 1535㎞를 다음 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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