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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은 사과하라’ 청소년들의 외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소속 중·고등학생들이 9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의, 독도에 의한, 독도를 위한 청소년들의 외침’이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이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및 위안부 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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