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 4년째 미 유명인사 수입 1위

중앙일보

입력 2012.08.29 00:57

업데이트 2012.08.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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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8)가 미국 유명인 가운데 연간 수입 1위 자리를 4년째 지켰다. 27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윈프리는 디스커버리 채널과 합작 투자한 케이블 채널 ‘OWN’의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닥터 필’ ‘레이첼 레이’ ‘닥터 오즈 쇼’ 등의 TV쇼와 다른 미디어 상품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 5월까지 1억6500만 달러(약 1872억원)를 벌어들였다.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한 명사는 영화 ‘트랜스포머 3’의 흥행수입과 관련 장난감 판매 등으로 1억6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감독 마이클 베이다. 3위 역시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다. ‘스매시’ 등의 TV쇼와 영화 ‘틴틴의 모험’ ‘워 호스’로 1억3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4위는 TV쇼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5’로 1억1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5위는 헤드폰회사 ‘비츠 바이 닥터 드레’의 지분 매각 등으로 1억1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음악프로듀서 닥터 드레가 차지했다.

 이밖에 배우 겸 제작자 타일러 페리(1억500만 달러), 라디오·TV 진행자 하워드 스턴(9500만 달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9400만 달러), 영화제작자 조지 루카스(9000만 달러), 음악프로듀서 겸 TV출연자 사이먼 코웰(9000만 달러)등이 10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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