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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현장 1년간 촬영한 다큐감독 리 허시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85호 02면

세계적 문제인 왕따, 해결책은 없을까. “학업 성적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중요하다는 걸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다큐멘터리 ‘불리(Bully·왕따)’의 감독 리 허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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