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차 큐리오시티가 22일(미 동부시간) 첫 운행에 성공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6일 착륙한 지점(브래드버리·Bradbury Landing)에서 4.5m 전진했다가 120도 돌아서 2.5m 후진했다. NASA는 큐리오시티의 바퀴 자국이 선명한 화성 표면 사진을 공개하면서 “오늘 운전은 성공적이었고, 이동 시스템이 완벽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ASA 로이터=뉴시스]
[사진] ‘호기심 해결사’ 화성 시험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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