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일 센카쿠 갈등 격화 … 시위대 8년 만에 상륙, 일본은 14명 전원 체포

중앙일보

입력 2012.08.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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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5일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8년 만에 시위대가 상륙하면서 중·일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은 홍콩 시위대 14명 전원을 출입국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날 홍콩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 소속 활동가 등 14명은 치펑 2호를 타고 센카쿠열도 해역으로 진입했다(큰 사진). 일본 해상보안청은 치펑 2호(작은 사진 오른쪽)가 센카쿠열도 근해로 들어오자 순시선(작은 사진 왼쪽)을 보내 물대포를 쏘고 배를 들이받는 등 위협했지만 상륙을 막지는 못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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