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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거래소 찾은 미국 여자 체조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여자 체조팀 선수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증시 폐장을 알리는 벨을 울렸다. 맨 왼쪽에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게비 더글러스가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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