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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기록원이 인정한 가장 작은 교회와 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공원의 종교시설 3곳(호수교회·안민사·성베드로 기도방)이 한국기록원의 초미니 종교시설로 인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이들 초미니 종교시설의 기네스북 등재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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