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의 사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인 경교장이 광복절인 15일 임시로 공개됐다. 이날 경교장을 찾은 시민들이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 있다. 1945년 11월 23일 임시정부 각료들이 귀국했을 당시 모습으로 복원된 경교장은 오는 11월 23일에 정식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작은 사진은 경교장의 옛 모습. [연합뉴스]
[사진]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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