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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리핑]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잡는다』가 출간 外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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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정수기의 문제점을 해부한 책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잡는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20여 년간 정수기에 대해 밀착 취재해 온 중견언론인 손상대 기자다. 저자는 책에서 역삼투압 방식을 거친 산성수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손상대 지음, 서영, 232쪽, 1만2800원.

◆한국노바티스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5대 가족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5대 가족은 최연장 세대를 기준으로 아래 5세대까지 세대당 한 명 이상이 생존해 있는 가족을 말한다. 5대 이상 가족의 일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캠페인 홈페이지(www.5gfamily.co.kr)나 콜센터(1661-5514)에서 9월 16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5대 가족에겐 순금 메달과 기념패를 준다.

◆지음웍스가 휴대용 정수기 ‘비비M보틀’을 출시했다. 100% 천연 미네랄로 구성된 필터가 99.9%의 항균기능을 발휘한다. 마그네슘·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생성되고 중성·산성수를 장 질환에 좋은 알칼리수로 바꾼다. 물병에 수돗물·정수기물·약수 등을 넣으면 5분 뒤 정수된 물이 만들어진다. 하루 2L를 정수하면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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