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오바마 봉사상 받아

중앙일보

입력 2012.08.13 00:05

업데이트 2012.08.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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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가수 설운도(54·본명 이영춘·사진)가 미국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다. 설운도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설운도씨가 이번 주 토요일 미국 LA 한인교회에서 열릴 기아 돕기 자선공연 도중 오바마 봉사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설씨는 수년간 미국 내 노인복지 시설 등에서 자선공연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설씨는 공연과 수상을 위해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그는 본지 통화에서 “평생 자원봉사를 하시는, 더 훌륭한 분도 많은데 큰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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