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9일 저녁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12 여성정치캠프’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경태 의원, 손학규 상임고문, 김두관 전 경남지사, 문재인 의원, 김영환 의원, 정세균 상임고문, 박준영 전남지사. 각 주자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율을 늘리며 성폭력에 대한 친고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등의 목소리를 냈다. [홍천=연합뉴스]
[사진] 민주당 대선주자 7명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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