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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주당 대선주자 7명 한자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9일 저녁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12 여성정치캠프’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경태 의원, 손학규 상임고문, 김두관 전 경남지사, 문재인 의원, 김영환 의원, 정세균 상임고문, 박준영 전남지사. 각 주자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율을 늘리며 성폭력에 대한 친고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등의 목소리를 냈다. [홍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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