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그림 같은 투르 드 프랑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포에서 베네라스 데 뤼숀으로 이어지는 197㎞의 16구간을 달리고 있다. 토마스 보클러(33·프랑스)가 5시간35분2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 대회 두 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베네라스 데 뤼숀(프랑스)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