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연수 중인 성신여대 제1기 ROTC 후보생 30명이 지난 6일 워싱턴 조지타운대 외교학연구소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 대사(연구소 선임연구원)의 ‘한·미관계와 여성의 리더십’ 주제 특강을 들었다. 사진은 지난 3일 심화진 총장(가운데 투피스차림)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한 뒤 기념촬영한 후보생들. [사진 성신여대]
[사진] 미 연수 간 성신여대 1기 ROTC 후보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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