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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여왕 멕시코 예비 영부인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8호 02면

앙헬리카 리베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이다. 멕시코 안방극장을 주름잡던 인기 여배우 출신. 주지사이던 지금의 남편과 재혼해 남편의 인지도를 전국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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